양궁협회, '극우 SNS 게시물' 논란 장채환 징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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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장채환(사상구청)이 대선 조작설 등 극우 성향의 SNS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장채환은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주요 국제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협회는 향후 국가대표 전원에게 SNS 사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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