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튜버 곽튜브 10월 속도위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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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10월 결혼”…임신 소식에 예식 앞당겨 비공개 진행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9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에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고, 소속사 SM C&C도 같은 날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10월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곽튜브는 내년 5월로 계획했던 결혼을 ‘새 생명’ 소식으로 10월로 앞당겼다고 설명하며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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