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던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부동산 촉도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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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47억에 샀던 건물, 지금은 무려 68억!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던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부동산 촉도 예술이었다?!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홍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의 꼬마빌딩을 47억5000만 원에 단독 명의로 매입했습니다.
당시에는 주변보다 20%나 저렴한 가격에 샀다는 사실! 왜냐고요? 자루형 도로라 입지가 살짝 아쉬웠거든요.
하지만 이찬혁은 과감하게 리모델링까지 마친 1989년식 빈티지 빌딩을 ‘픽’했고, 결과는 대성공!
게다가 이찬혁은 단순히 임대수익만 노린 게 아니라, 지하 1층과 1층을 직접 꾸며서 ‘영감의 샘터’라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음악과 예술, 그리고 부동산까지 섭렵한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 인증!
현재 시세는 68억 원으로 추정되며, 매입가 대비 수익률은 43%. 실투자금 32억 원으로 5년 만에 약 14억 원 이상 벌어들인 셈이니… 이쯤 되면 '건물주의 샘터'!
그리고 이찬혁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지난 14일엔 두 번째 정규 솔로 앨범〈에로스〉도 발매하며,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는 중. 건물도 사고 앨범도 내고… 탈일반인 이럴때 쓰는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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