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가 대표되면 3개월 안에 싹 다 갈아엎겠다!”…검찰·사법·언론 개혁 폭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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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그거 제가 3개월이면 끝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 이번엔 진짜 '핵폭탄급 공약'을 터뜨렸습니다.

무려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단 3개월 안에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겠다는 선언!

24일 CBS라디오에 출연한 정 의원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고, 타이밍 놓치면 끝”이라며, “딱 3개월. 싹 다 갈아엎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정치권은 벌써부터 “진짜 하겠단 거냐?”, “이거 게임 체인저급인데?”라며 술렁이는 분위기.

정청래표 플랜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8~10월 안에 입법 돌입

이미 계획 다 짜놨고, 토론과 여론 수렴만 남았다.

“국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맡고, 싸움은 내가 한다” 선언까지!

또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자,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헌법 49조? 다수결로 가자!”**며 칼 같은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거침없고 단호한 발언에 야당은 긴장, 여당은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

이번 발언은 단순한 의지 표명이 아니라,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개혁 전사' 이미지 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특히 “3대 개혁을 3개월 안에 끝낸다”는 정 의원의 폭탄 발언은 향후 당권 구도에도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정청래는 말했습니다.

“나 정청래가 당대표 되면, 3개월 안에 대한민국 바꿉니다.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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